선비촌으로 불리는 하동의 작은 어촌마을에는
지역민들에게만 알려진 해맞이 장소가 있습니다.

새해의 첫 새벽에 둘러모여 저마다의 바람과
가족의 안녕을 소망하던 곳.

태국어로 ‘동틀 무렵의 해안’을 의미하는 아룬코스트는
이국적인 동남아풍의 프라이빗 풀 리조트입니다.

저희 아룬코스트는 모두가 꿈꾸는
오롯한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해드립니다.

반복된 일상에서 벗어나,
오래토록 기억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.

안온하며 온전한 쉼이 있는 곳,
아룬코스트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